자유게시판

◆보훈처는 누구의 보훈처인가

전태술 7 889 10.05 00:11

보훈처는 누구의 보훈처인가 

 

국가보훈처가 있는 나라를 보자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보훈처가

편향된 국가공로자 판정이

벌써 두 번째다.

 

한 번은

손뭐시기 무소속 의원나리

(더불당에서 탈당) 부친이

 

화려한

좌익 이력에도 불구하고,

 

좀 심하게 말하면

노골적으로 

공산주의자 활동를

공공연히 했음에도 불구 하고

 

그 부친을

일제 시대 때

반일 활동을 했다고 해서

국민이 납득 할 수없는

보훈

국가유공자로 판정하여

국민의 분노를 산 것이

엇그제 같은 데,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특혜논란에 "니들 아버지는 뭐 하셨지?"

 

이번에는 예전에 

북한이

휴전선 철책에 설치한

목함지뢰를 밟아

 

양다리를

다 절단한 중상을 입은

하재헌 중사의

국가유공자 심사에서

전상(戰傷)이 아닌

공상(公傷)으로 판정하여

 

하재헌 중사의 반발은 물론 

많은

국민들에게

공분을 느끼게 만들었다.

 

북한 지뢰에 다리 잃었는데…하재헌 중사


 

전상(戰傷)은 그야말로

군인으로서

전쟁을 치루다가

부상을 

입은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반면에

공상(公傷)은

문자 그대로

공무를 수행 하다가 입은 부

상을 말하지만,

 

사실 

이 둘은

비슷한 것 같지만

 

군인 입장에서 

명예로 따져보면

분명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있다.

 

하재헌 중사가 반발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군인으로서는,

그것도

휴전선 최일선 철책에서

북한군 감시 활동을 하다가

 

저들이

고의적으로 설치한

목함지뢰가 폭발해서

양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평생을

의족에 의지해서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하는 처지인데도 불구하고

 

군인으로서

명예로 여기는

전상이 아닌 공상으로 판정했으니

당사자로서는

당연히 반발 할 수밖에....

 

하재헌 중사가

이런 말을 했다.

군에 가서 하사관으로

근무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지뢰부상 하중사, 공상처리 논란... 공상이 뭐지?


 

거두절미 하고,

하재헌 중사에 대한

보훈등급 판정은

분명히

뭐가 잘못된 것이다.

 

누가 어떻게

그런

판정을 내렸는지 모르지만

 

군인이 꼭

적군과 총을 쏘고

실제

전투를 해야 그게 전쟁인가?!

 

휴전상태라고 하더라도

서로

총을 겨누고 감시를 하고

그런 과정에서

 

적군의 계락에 의해

심각한

중상을 입었으면

 

그게 어떻게

단순

공무수행 상태로만

볼 수있는 것인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군인은

특수한 신분이고 

항상

적군을 상대하여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전쟁을 할 수있는

상황에 처한 신분이

바로

군인인 것을 감안 한다면

참으로 웃기는

판정이 아닐 수없다.

 

군인을

일반 공직자 기준에서

본 것 자체부터가

웃기는 짬뽕이 아닐 수없다.

 

  웃기는짬뽕 BI

 

리고

그런 말도 안되는 판정 이면에는

이념과 정치가

개입한 소지가 없나 하고

의심마저 해보게 된다.

 

전상이라고 하면

북한이 혹시

반발하지 않을까 하는

고려를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해 보게 된다.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과연

문재인 정권은 

북한을 위한 정권인지

 

하재원 중사를

배려하는 정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말하면

진보좌파 정권은

유난히

우리군에 대한 대접이

푸대접같이 느껴져서

공분을 느꼈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서해 해전

전사자 추념식에

대통령이 불참하고,

 

  文 대통령... 서해 수호의 날 2년 연속 불참

 

그리고

수학 여행 가다가

희생된 유족들에게는

십 억대의 보상금을 안기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된

우리군인들 유족들에게는

쥐꼬리 만큼

보상금을 주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우리군은

문재인 정권에 있어

어떤

존재들인지 묻지않을 수없다.

 

혹시

지난과거 

군이 정치에 개입하여

군사독재를 하여

진보좌파들이

군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그 콤프렉스 때문에

그러는지 모르지만

 

군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데

 

누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나라가

위급한 처지에 빠지면

누가

멸사봉공 하겠는가?!


다행히

문대통령이

재심사를 하라는

지시가 내려져서

재심사에 들어갈 모양인데

 

  하재헌 중사 청원 링크 (전상 공상)

 

그렇다고 해서

당연히 전상자로

대우를 받아야 할 하재헌 중사가 

 

한 번 입은 상처가

금방

치유가 되겠는가?!

 

리고 당연히

전상자로

대우를 받아야 할 사람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왔다리 갔다리 한다는 것이

과연

타당성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아닐 수없다.

 

빨갱이 아비는

국가유공자로 선정해 주고

 

손혜원 부친 손용우와 영화 암살 김원봉 국가유공자 선정에 반대한다/최석태/

 

전상자는

공상자로 격하하는 나라가

과연

제대로 된 나라인지 묻지 않을 수없다.

 

하재헌 중사를

누가 왜 무슨 이유로

말도 안되는

그런 판정을 내렸는지 모르지만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보훈처장을 파면하고

 

그런

판정에 관계한 자들을

엄중문책하고

징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문대통령이 

그렇게 신속히

재심사를 지시한 것도

 

그런 판정에대해

국민적인 비판이 일고,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 가니까,

 

그리고

조국씨 때문에

안그래도

곤욕을 치루고 있는 데

 

가유공자 판정마저

의문을 사게 된다면

정국이 더욱 꼬이고

어렵게

될지도 모른다는 절박함이

 

서둘러 재심사를

지시한 것이 아닌가 싶어

입맛이 씁쓸할 뿐이다.    

 

by/정일권

             

 

Comments

배건삼 10.05 16:03
피우진이가 처장일때 결정되었고 박삼득이는 그 후임인데 글쎄 올시다 어떻게 처신할지 궁굼하네요.
박종화 10.05 19:38
손 뭐시기 부친은 국가유공자 아니고  독립유공자 입니다^^
김석길 10.05 21:24
모두들 겁이나서 손혜원 이라고 실명을 거명 못하나요!?
빨갱이의 딸!저급하고 너절 스러운 국회의원 손혜원!!
서홍석 10.05 21:40
그래도 이번에 부임한 처장은 월남전을.. 베트남전쟁으로 정정하는 설문을 한것을 보면
두고봐야 알겠지만 의식만은 확실한것 같다  월맹(북베트남) 과 월남(남베트남) 은 통칭
베트남으로 부르고 월남이라고 표현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우리 뿐이다

외교라는 측면에서 과거 전쟁 당사국이란 관점에서 눈치도 보고 사과도 했지만 분명 우리
파월자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 한것이지 월남전은 아닌것이다
차제에 보훈처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어정쩡한 해외파병용사의날 이란 이름으로 위안회를
갖는데  이또한 확실하게  베트남참전용사의날로 명명되길 바란다

 그 행사 또한 정부에서 베트남참전일을 역사적 관점과 단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정확한
기념일을 제정해주기를 바란다

하제헌중사의  공상,전상 운운은 보훈처 심사위원회 위원들의 의식과 자질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다  휴전도 전쟁중이다  우리는 지금 휴전중아닌가  전쟁중 침상에서 잠시졸다가 포탄
을 맞아 죽으면 공상인가 ?

과거 헌재가 국내전쟁중일때는 전투수당을 받고  해외전쟁은 해당이 안된다는 법조문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판결한 것은  당시 국내외  전후사정을 간과한  협의의 졸속판결이 아닌가하는
아쉬움은 지금도 파월자 모두에게  크나큰 멍에로 남아 있다
김영석 10.07 23:07
[@서홍석] 각 나라별로 고유한 언어의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가 越南戰이라고 표현하는 지명은 한자권에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러면 派越者라고 표현하는 참전자를 무엇이라 해야 합니까?
외국인과 대화에서는 영어권으로 베트남전이라는 말을 합니다.  달리 표현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끼리 이곳에서 사용하는 표현은 월남전이 익숙 합니다.
'월남공화국'은 애초부터 국명이 아닌 한자권의 표현 입니다.
우리가 쓰는 '美國'도 우리만의 표현이지 USA 의 또 다른 명칭이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씁시다.  가려 볼 이유와 뜻이 새삼 필요 하거나 대단 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이채춘 10.07 17:43
피우진 나서면 잡아 가둔다 한마디에
떨고 있는지 잡혀 갈까 조용하네요.

이젠 하늘에서 떨어지는
감이나 기다려야 겠습니다.
하나님 제발 제입에 감하나
덜구워 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송범명 10.09 13:30
[@이채춘] 인간과 물건은 있을곳에 있어야지 올바른 일들이 이루어진다는것을 알려주는 좋은 선례를 남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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